::파운드->유로 환전소:: 무조건 런던에서!! Covent Garden FX 추천

안녕하세요~ 적극적한량입니다!!

 

런던 여행하면서 남은 파운드는 짐이 되죠~

 

 파운드->유로 환전의 극과 극 경험을 하여 소개하러 왔습니다!!

 

[런던, Covent Garden FX 👍🏻]

 

https://goo.gl/maps/wBN2U6LRcD6gyPgD7

코번트 가든 FX

코벤트 가든 내에 있는 환전소예요!

 

정말 좋았던 점은 짤짤이들도 지폐와 같은 환율로 환전해 줬어요~😆

 

게다가 NO commission!!

 

입간판에 쓰여 있는 환율 그대~로 환전해줘요.

 

소수점 둘째짜리까지 맞춰서 환전해줬습니다! (1파운드=1.12유로)

 

*최근 후기들을 보니 돈을 조금 줬다는 말이 있어요!! 꼭 미리 얼만지 계산해보고 가세욥~~

 

 

[파리, Bancfrance - Change-Achat or Paris 👎🏻]

 

https://goo.gl/maps/4hDaURcPrtzxLxEN9

Bancfrance - Change-Achat or Paris

여기 진짜 진짜 별로였어요😭

 

실수로 런던에서 공금 15파운드를 유로로 안 바꿨더라고요!

 

파리 와서 그나마 평점 괜찮은 데로 간 거였는데,,,

 

15파운드(약 22,500원)가 14유로(약 18,200원)가 된 기적의 환율을 맛봤습니다ㅠㅠ

 

 

1파운드가 1.07유로래서 환전했는데, 알고 보니 지폐일 때만이었어요😭😭

 

동전일 땐 1파운드=0.65유로래요,,,

 

너무 했다 싶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파운드로 다시 바꿔달라 했는데 이미 너무 늦었대요ㅋㅋㅋㅋㅋ

 

저는 그나마 작은 돈이었으니까 짜증 나고 말았지, 큰돈 환전한 거였으면 진짜 너무 속 쓰렸을 것 같아요ㅠ

 

 

런던에서 파리로 이동하는 분들은 꼭!! 코벤트 가든의 환전소나 다른 환율 좋은 환전소에서 미리 환전해 가세요!

 

파리는 너무 안 쳐줘요ㅠㅠ

 

유로스타 내 환전소도 물론 안 좋고요!!